[의왕]왕송호수에서의 데이트

안녕하세요. 식빵이 입니다. 오늘은 대빵이와 함께 왕송호수에 다녀왔는데요. 짧은시간이었지만 오랜만의 외출로 인한 힐링으로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답니다. 오늘 왕송호수에서의 일상을 공개할께요~

 

왕송호수에 가니 따로 주차장은 눈에 띄질 않더라구요. 제가 못찾은 걸까요? 차량 운행에 방해되지 않게끔 주차를 마치고 바로 앞의 카페를 들어갔습니다.

 

의왕호수_데이트

커피 트레인이라는 카페인데요. 외관은 빨간 벽돌로 내부는 나무로 따뜻한 느낌을 주어 인상 깊었습니다.

 

 

의왕호수_데이트

요즘 카페에서는 커피만 팔지 않죠? 이곳도 마찬가지로 맛있어 보이는 빵을 진열해 놓았습니다. 바로 옆에는 커피트레인 기념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습니다.

 

 

의왕호수_데이트

대빵이와 식빵이는 앙버터프레즐, 아이스아메리카노, 기장님라떼를 주문했습니다. 기장님라떼는 두유, 에스프레소, 흑임자크림이 들어가 있었는데 흑임자크림이 생각보다 덜 달아 아쉬웠습니다. 조금 더 달면 저희 입맛에는 너무 맛있을 것 같더라구요. 앙버터프레즐과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모두가 아는 그 맛!

 

카페에서 앞으로 떠나게 될 여행계획을 세우며 이야기를 나누고선 산책을 하기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.

 

의왕호수_데이트

카페를 나와 조금 걸어가지 호수 전경이 눈에 확~ 들어오더라구요. 가족, 연인끼리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산책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.

 

 

의왕호수_데이트

그 옆으로는 레일바이크가 지나가더라구요. 그래서 저희도 레일바이크를 타보기 위해 검색해보니 호수의 정 반대편에 있다고 하더라구요. 안그래도 저희가 산책하는 길가에 사진 처럼 레일바이크 정차장이 있네요. 이 곳에서 매표는 안된다고 합니다.

 

의왕호수_데이트

반려견 놀이터도 있습니다. 대형견과 소형견을 구분하여 들어갈 수 있으며, 별도의 안내사항이 있어 방문하신 견주와 강아지들이 안전하게 놀고 있더라구요. 본가에 있는 우리 희망이도 데리고 오면 좋겠다고 사알~짝 생각해보았습니다.

 

 

의왕호수_데이트

오늘 대빵이와 함께한 왕송호수에서의 데이트 일주일간의 피로가 싹~ 가시는 힐링이었습니다. 더 추워지기 전에 레일바이크를 타러 방문해보겠어요!